하랄의 일상사

화분정리

2015. 1. 16. 08:37 : 寫眞

언니 집에서 다 주섬주섬 챙겨온 화초들~
어제도 상단 맨 오른쪽 꽃나무하나 챙겨와서 운동대신 분갈이를해봤다.
자꾸만 욕심이 생기는 요즘이다~
꽃집에서 채송화를 3주째 고심하며지켜보고있다.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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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