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회식(?)

2019. 7. 30. 12:23 : 카테고리 없음

화요일만 되면 어김없이 회식 아닌 회식을 하게된다!
일찌감치 집을 나와서 블랙커피에 breakfast 때려넣고..
침을 다 맞고 나서 12시되니..
또 점심 먹고...
오늘은...날도 흐리고 하니...칼칼한 칼국수를 스트라스필드에서 먹어줬다.
3주만에 그림을 그리러 가는 중이다.
늙으신 선생님이 당신때문에 내가 허리가 아픈줄아실까봐...
안심시키러간다고 해야함이 더 맞을듯...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