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흐림

2020. 7. 11. 10:05 : 카테고리 없음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새벽까지 이어지는 빗소리에 오늘의 조깅은 패스했다.
잔뜩 흐린하늘만큼이나 내 몸도 꿀꿀하다....
왼쪽눈에 실핏줄이 터져서 뻘겋고....
감기기운마저 도는것같은거이...

머리가 지끈~~~거린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