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20.7.6.mon

2020. 7. 6. 20:56 : 카테고리 없음

새벽까지 안방주인마냥 하늘에 떡~ 허니 자리잡고 환히 비춰주던 보름달.....
퇴근무렵에 본 그 달님이랑 같은달님일터인데...새벽 바다를 환히 비추고있는 그 의연한 달님을 영접했을때는 느낌이 또 달랐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