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코로나19때문에 주말엔 처음으로 와본 kiama
사회적 거리두기는 개뿔....
챙겨온 마스크조차 쓰기가 겁났던....
100% no mask의 광합성을 즐기러온 사람들틈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혼자 휙~ 하고 댕겨온...

다음번엔 꼭 누군가랑 같이와야지....너무 심심했지만...햇살 가득 머금고온탓에 빵빵해져서 가는 길.....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