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서툰 늙으신 아버지의 문자메세지....
올해부터는 양력으로 생일을 기념하려했지만...
부모님에겐 여전히 음력이 기념일로 팍~ 박힌지라...
하야..
미역국또한 음력에 맞춰 끓여봤다.
생일축하해!
내가 나한테 끓여주는 아침 밥상!
고맙습니다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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