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coogebeach

2015. 4. 6. 18:12 : 寫眞



M50번 버스를타고
말그대로..
냉큼~
댕겨온.....
여름의 끝자락을만끽하려는사람들로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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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