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cronulla

2017. 6. 7. 14:33 : 寫眞/流浪

밤부터 내린비..
하필 cronulla행 기차를 타버려서...
무작정 내달린...
걷는 내내 다행히 비가 멈춘...

그리고...
배고파서 찾은 누들집...
저렴하고...맛나고...양많고~

집에와서...
체해버린 ㅎㅎ

'寫眞 > 流浪'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밤에 맛본~  (0) 2017.06.28
월남빵 맛난집~  (0) 2017.06.27
베트남 호치민 첫날~  (0) 2017.06.27
가을구경하러 간 어제   (0) 2017.06.01
소풍 royal national park   (0) 2017.05.02
kiama & bankstown's famous noodle   (0) 2016.01.26
kiama  (0) 2016.01.16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