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hair donations

2021. 7. 6. 22:15 : 카테고리 없음


넙덕이
의 형아가....
몇년간 길러온...
누군가에게 주기위해 애써 기른....
그 머리카락을...

결국...

잘랐다.

제법...
많이 자랐다.
고은머리결이였다.
기증받는 아이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

봉투에 담기전...
형아의 머리카락을 살며시 만져보는 넙덕이의 사진은...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