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가려면...배로만 접근할수있다카야...간다간다간다...
하필 입고간 옷이 짧은 반바지...
덕분에 몸빼바지 하나 질렀다.
ㅜ.ㅜ
캄보디아처럼....이곳 태국도...불교국가였음을 잠깐....까묵었다.
지금껏 보아온 절중에 곱게~분칠을 한 느낌이랄까?
바람이 불면 딸랑딸랑 소리가 날까?
그 소리만큼 소원이 그 소리의 파장에 실현이 될까? 아님 소리가 널리널리 퍼져 신한테 도달이 될까?
다시 숙소를 옮겼다..
이번엔 3배비싼곳으로~
결국 내일 이친구랑 돌아댕기기로 약속을 잡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