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정말정말 오랫만에..
실로...몇천년만에 찾아온듯한...
달콤한.....
맥주한잔 찌끄리기~
멤버쉽에 가입까지해놓은 터라 10불짜리 JUG가 8불에~!!!!
선선하다못해 제법 싸~ 해진 가을저녁의 공기를 호흡하며..
길거리테이블에 앉아 찌끄렸다!
큰 일을 하기위해 불철주야로 열공중이신 순자~
나의 요청에 스스럼 없이 콜~ 해주시는 고마운 녀석!
덕분에...
일마치고나서의 한잔! 아니, 첫잔의 일곱모금!!
그 통쾌한 맛에 오늘의 나는 좀 숨통이 트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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