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19. 3. 7. 19:59 : 寫眞

이제는 낯설어질 ...
그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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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조갯국에 맥주....

2019. 3. 6. 20:20 : 寫眞

제길...
처음끓여본 조개국은 너무 맛났는데...
설사는 왠말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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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맥주한모금

2019. 3. 2. 07:56 : 寫眞

석양에 마시는 맥주한모금은 참 달다~
가을바람이 불어 더 시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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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가슴통증

2019. 2. 27. 12:40 : 短想
갑자기 눈물이 났다.
소리내서 울기를 몇차례...

이유없이 찾아온...

밤새 가슴이 아려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한껏 무거워진 몸뚱이를 끌고 일터로 출근.

무기력증과 두통..호흡곤란...마냥 이곳을 탈출하고픈데...
대안이 없었다.

뭐지?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온걸까?

땅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은
...
몸뚱이와 육신보다 더 무거워진 마음과
촘촘하게 얽혀 아무런 사고조차 할수없는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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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