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그 하늘을 보며 출근하는길에 살짝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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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18년 나의 크리스마스

2018. 12. 25. 17:01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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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하늘

2018. 12. 23. 12:16 : 寫眞

마지막 크리스마스선물을 폭풍쇼핑후..
저녁식사까지 거른..
지친몸을 끌고 버스에 내린후 펼쳐진 하늘.......하루만큼 작아진.보름달이였구나....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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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동지엔 역시~

2018. 12. 22. 08:56 : 寫眞

동지에 팥죽한그릇을 먹고싶어져
일끝나고 윗층중국슈퍼에서 팥을 사다가 어젯밤에 푹 삶아서....체에 잘 걸러뒀다가..
이른아침 새알을 빚었다..
올해는 집안 곳곳에 '고시레~'하며
액운이 들어오지않길 바라며...
그 옛날 눈덮힌 장독대며 뒤안 곳곳에 뿌리던 그때처럼(물론 그때처럼 팍팍 뿌리진 못했지만)  베란다에 부억구석팅이에 뿌려놓았다.
아침에 입안에 퍼지는 팥죽이라니~
이렇게 올해 2018년도 마무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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