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비요일

2018. 11. 28. 13:14 : 短想

기차시간표 못지않게 폰에서 보는것이 날씨앱인데...
오늘은 새벽부터 세차게 퍼붓는 빗소리에 잠이 절로 깨졌다.
예상 강수량 120mm
인지하기론....이런 수치는 처음이지싶다.
심지어 바람세기도 65라니...

이런 비요일엔...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뒹굴뒹굴이 짱일낀데~


평상시의 카툼바에있는 폭포사진을 페이스북에서 캡쳐해 한번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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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크리스마스카드만들기

2018. 11. 27. 20:08 : 短想

이번엔 수제로....어케 해볼까해서

붓을 들었다만....
뭘 그려야할지....
솜씨는 고사하고
아이디어가 도통....떠오르지않아
절망하며
대충대충
 만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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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풍경

2018. 11. 27. 14:33 : 寫眞

확실히...
뷰가....건물들때문에 안이뻐지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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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낙엽

2018. 11. 26. 08:47 : 寫眞

아침에 집을 나와서 걷는데...
기차시간표를 체크하려고 펼쳐든 폰위로 툭~
하고 떨어진 잎사귀...

어제는 출근길에 꽃비가 머리위로 쏟아지더니..
오늘은 낙엽비가 쏟아진...

내일은 또 어떤 비가 쏟아질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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