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회식...

2018. 11. 25. 19:48 : 寫眞

이제 이집도 이만 가는걸로..
가격만 겁나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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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18. 11. 22. 06:47 : 寫眞

두꺼비씨가 얻었다며 준 쑥...
사실.....이시기에 쑥을 먹는다는건...
거의 뭐...
봄철도 한참이나 지났기에 몹시 그 맛이 쓸것으로 예상이되나....
암튼..
처치곤란인 쑥을 어찌할까 고민하는 두꺼비씨한테 냉큼 받아들고선...
어젯밤 하나하나 다듬었다.
전체분량의 1/5만 겨우 건졌다.
그리고...
아침에 쑥부침개와 쑥된장국을 후다닥 만들어봤다.
아~~~~
이 쓴맛이라니~
걍 인터넷 뒤져서 쑥개떡이나 맹글어먹을것을......
암튼...
쑥쑥쑥~ 쑥요리를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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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전시회준비

2018. 11. 21. 18:02 : 寫眞

오랫만에 찾은....화실...
이번주 토요일에 소아암환자를 위한 전시회가 브니따 집에서 열린다.
그사이 제니언니는 그림을 퍽이나 많이 그렸었고...그걸 전시까지 하게됐다!
뭔가~ 좀....특별한 경험이 토요일에 펼쳐질듯하다...
학교만 아니였음...
저 안에 내꺼도 전시되었었을까나? 헤헤
좋은 취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기꺼이 도우미로 동참하기로 했다.
김밥을 만들어 싸갈 예정이다.
기대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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