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한국에서 요새 유행이야? 자살이?

흠.....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이란 무엇인가?  (0) 2010.07.29
써보자  (0) 2010.07.29
밥상에 대한 단상...  (1) 2010.07.27
가식...  (1) 2010.07.11
젠장. 왜 안되는겨...!!!!!  (0) 2010.07.04
정리..  (0) 2010.07.01
둥지틀다...  (0) 2010.06.30
Posted by 하랄

정리..

2010. 7. 1. 22:07 : 短想

시간이 날때마다...조금씩..조금씩...
이제...정리라는것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그 귀한시간에...추억에 잠길것이다...
행복한....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이란 무엇인가?  (0) 2010.07.29
써보자  (0) 2010.07.29
밥상에 대한 단상...  (1) 2010.07.27
가식...  (1) 2010.07.11
젠장. 왜 안되는겨...!!!!!  (0) 2010.07.04
박용하사건을 듣고 외국인 친구가 한마디한다..  (1) 2010.07.02
둥지틀다...  (0) 2010.06.30
Posted by 하랄

제발..

2010. 6. 30. 20:39 : 寫眞

제발...부탁이야...
날 내버려둬..
힘겨울때마다 찾아와
날 더 비참하게 만드는 너.
너때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
지친다...너때문에..
가줄래?
너가 없는 삶을 살고프다..
그만 우리 헤어지자..
지겹다..
눈물나도록...


감기야.....
난 네가 싫어...
제발 꺼져줘!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을 비나이다~  (0) 2010.09.22
젖은 편지....  (2) 2010.09.14
배즙 배숙? 을 만들었다....  (0) 2010.07.20
NORTH SYDNEY  (2) 2010.07.07
아랍네 피자..  (0) 2010.07.02
나를 꽉 잡아주는....무엇인가가 있었음...좋겠다.....  (0) 2010.06.30
wollongong & kiama  (0) 2010.06.30
Posted by 하랄


거친 폭풍우에도 흔들리지말게끔.....꽉~ 붙잡아주는..
나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었음.....한다..
혹은...
내가...누군가한테 그런 존재이고싶다...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을 비나이다~  (0) 2010.09.22
젖은 편지....  (2) 2010.09.14
배즙 배숙? 을 만들었다....  (0) 2010.07.20
NORTH SYDNEY  (2) 2010.07.07
아랍네 피자..  (0) 2010.07.02
제발..  (0) 2010.06.30
wollongong & kiama  (0) 2010.06.30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