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가식...

2010. 7. 11. 00:08 : 短想

억지로 웃는것과...
억지로 우는것중에.

어떤게 더 가식적일까?

나는...
요즘...
입가에 경련이 다 일고있다.

억지로...애써....
환하게...웃는중이다....

울음...눈물까지 흘린다면..

나는 더 가식덩어리일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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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NORTH SYDNEY

2010. 7. 7. 23:19 : 寫眞


이곳에 산지...어언...3년...
한국에 강남이 있다면...이곳엔 노스 시드니가 있다.....?
그래서..한국의 학부모들은...이곳 노스시드니이후의 지역에 거주를 한다.
채스우드...가 대표격?
암튼...학군좋고....이곳을 정점으로 해서 백인들이 주로 많이 거주한다는?
이곳을...지나치기만 하다가...
온가족이 들렀다.
난 정말 소풍가는줄알고...달걀까지삶는 열성을 보였거늘...
언니는..친히 이곳까지...조카녀석들을 대동하고....시장조사차 행차를 한거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노스시드니 기차역안에 쇼핑몰...찻집에서 바라본 천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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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아이팟에선 메인보드에 글쓰기가 안된다...
쳇..
제목만 쓸수있다는...뭐냐......
나...싸이월드로 다시 가야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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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아랍네 피자..

2010. 7. 2. 22:25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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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들이 좀 살고있는 동네에 살고있는 나...
이른아침부터 아랍애들이 늘 꼬여있던 이곳..
계속 지나다니다가...큰맘먹고...가봤다..
걍...콤비네이션 피자달라고했다..
못알아듣더군..
그래서..다 섞어서 만드는거요! 라고했더니.
아하~~~~~~~~
그러다가...서너번 방문하게되었다...
그리고...친구까지 친히 모시고가서...
이번엔 내친김에...사진을 찍었드랬다..
친구가 요리전공이여서..
"아! 저 화덕에다굽는구나!"소리에...화덕까지 찍어봤드랬다.
아침 5시오픈...11시 폐장...
휴...잠은 언제자냐?
치즈가 듬뿍듬뿍들어가서 참~ 맛있는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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