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寫眞/流浪'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14.10.07 manly 댕겨오기.
  2. 2013.12.25 간만의 휴가
  3. 2013.04.29 편린...
  4. 2012.10.14 응큼~
  5. 2012.08.28 부안..변산반도 1
  6. 2012.03.21 from bronte to bondi 1
  7. 2012.02.17 소풍(NEW CASTLE)
  8. 2012.02.07 비바람이 칠려는 바다~ 1
  9. 2011.11.15 바다 1
  10. 2011.10.14 2011년 여름 (숙소편) 1

manly 댕겨오기.

2014. 10. 7. 21:41 : 寫眞/流浪



erin이랑 일끝마치고 어제 휭~ 댕겨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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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간만의 휴가

2013. 12. 25. 21:33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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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편린...

2013. 4. 29. 20:18 : 寫眞/流浪

 

컴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하나...

작년이였건만...

아마...뉴카슬이였을성싶고......

그렇게 홀연히....

우리곁을 ...

'유종의 미'란걸 헌신짝 내팽기듯 버리고 가버린 그녀도 있고..

 

기억은 잊혀지나...

기록은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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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응큼~

2012. 10. 14. 18:36 : 寫眞/流浪


발톱에 색칠해대던 선형씨앞에 슬그머니 내 손을 디밀어봤다.
응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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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부안..변산반도

2012. 8. 28. 16:02 : 寫眞/流浪














여름의 끝자락에 다녀온..
아름다운곳은 주변 곳곳에있다는걸.... 왜 이제야 느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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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from bronte to bondi

2012. 3. 21. 05:51 : 寫眞/流浪


간만에 동생과 산책겸~
어디로갈까고심하다 브론티가는 버스에 탑승~


바람때문에 꽤 많은 서퍼들이~






한 젊은이는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멍을때리며 앉아계시고~


제주도의 올레길을 가본적은없지만... 여기도 해안선을 따라 쭉~~ 거닐수있게 잘 다져놨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본다이비치




여기저기 햇살을 온몸으로 맞이하기위해 널부러져있는 사람들~




우리도 다음번엔 널부러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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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소풍(NEW CASTLE)

2012. 2. 17. 22:10 : 寫眞/流浪

훌쩍~
휘리릭~
그렇게 떠나고팠더...
여행이..
소풍이라 칭하기도 창피한...
너무 짧은 ..
그냥...산보(?)가 되어버렸던..
월요일...

선형씨는 김밥에....삶은 달걀에...사이다에...
정말 '소풍'다운 소풍준비를 제대로 해오셨드랬다..
기차시간이 40여분이나 남아서..
빈속을 싸온김밥 여섯줄과
요새 취미붙이신 된장녀의 상징 스타벅스의 커피까지 ~
삽시간에 후다닥~~~~~


뉴카슬에 도착해서...
무궁화...생각나서 찍어봤다.
살짝~


비가.....쏟아지기 일보직전의...
참.....날씨한번 요상한~

그리고...
다시 기차를 타고 되돌아왔다...

갖고간 카메라는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갖고왔다...

밤새 충전까지 완벽하게 해놨었건만...

메모리카드의 부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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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늦은 점심을 먹고..


햇살이 따사로운~
창이 넓은~
바다가 한눈에보이는~


그런곳에가서
카푸치노한잔을 앞에두고서
책장을넘기고팠다...


하야 읽다만 책을 챙겨서
분위기 좋은곳을 물색했으나...

언제쏟아질지모르는 비..

그 우중충함이 바람마저 한껏 발휘된....

위에 열거된 그 어느하나 조건에
부합되지않은....

그냥
드라이브로 끝이나버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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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바다

2011. 11. 15. 22:51 : 寫眞/流浪








날은 정말 더워서 순식간에 살이 다 익어버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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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한국을 방문한...짧았던..한달.
그리고 일주일간의 남쪽으로의 여행...
총 6박 7일간 미친듯이 싸돌아 댕겼다.

첫날과 둘째날의 숙소는
경주의 대명콘도..
친구덕에 회원가로..저렴하게...
전망좋은곳은 돈이 좀 더 든다카야..걍 대충~
보면 알겠지만...
고창의 집에서 나오면서 여기저기 훑고 오는 통에...
입실시간이 10시까지라...그 시간 맞추느라...정말 힘들었다는...
간신히....5분여 남겨두고...체크인!
경주투어중에 짬이 나서 급쇼핑하다가...산 티셔츠...
인증샷 날리고~~~

두번째 숙소는...

나의 희망이 반영된...자연휴양림으로..
(한번도 자본적이 없는...정말...꼭한번쯤 경험하고팠다.. 여행중에 뒹굴뒹굴~ 요런 컨셉을 하루쯤은 잡아보고팠다)

신불사의 자연휴양림...
이곳찾기란...무릉도원을 향해..하염없이 하염없이...
구비구비 산길을 따라...비까지 내려서 안개 자욱한 고지를 마냥 헤매이다 겨우 찾아낸...
하야..아무도 찾지아니한 그곳에..
정말...편하~~~~게 머물다 왔다.


세번째 숙소는...
부산..
여기부터는 발길닿는데로 간거라..
숙소예약은 당연 안했기에...
부산사는 친구..그의 엄니가 운영한다는걸  내 얄팍한 기억력이
용케 힘을 발휘해 숙소찾느라 시간낭비하기싫어 무턱대고 간 그곳...


아들래미 친구들왔다며 엄니는 친히 수박까지 썰어서 주시고..
여행중에 처음으로 누리는 과일호사에 게눈감추듯 순식간에 스스스스슥~




네번째 숙소...

울주 암각화를 들렀다가 해가 쉽사리 지는통에 그 앞에서 숙박을 하려했으나..
너무 엉성하다는(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이 사전탐방결과)판단..
차를 몰고...한참을 가다 맞닥드린곳..
햐얏트 호텔이 아닌..
'뉴 하얏트 모텔'


쥑인다..


처음으로 이곳에서
지하 노래방가서 샤바샤바해서 캔맥주를 좀 사와설랑은..


여행중에 늘 우리와 함께했던 동양화 패딱지녀석들을 위해
우리와 만남의 장을 마렸했다.


다섯번째 숙소..
제일 힘들었다...
주말이고..해서 ~~~~~ 숙소가 꽉~~~~~
온~ 주문진을 다 뒤졌지만...
결국...



우리의 숙박비중에 최고액인...7만원인가...8만원인가를 지불하야 ..
것도 간신히...건져낸...
'주문진 호테루~~'

여기선 조식제공도 해주신다는 말에 ...

 



이로써...
일주일간..
정확히는 6박 7일간...
편안~~~~~~~~~ 히 잘 ~~~ 놀다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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