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쌀국수

2018. 1. 20. 18:25 : 短想

약속이 깨져버리고나자....
일을 마치고 단골이였던 일터근처의 단골집으로 월남국수나 먹으러..
해가바뀌었다고..
소자는 14불
대자는 15불....

늘 먹던거 식상해서 해물국수를 시켜봤으나.....

돈은 돈대로 나가고....
입맛은 입맛대로 버리고..

다시는 발걸음을 하지않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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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