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야채떡만두국

2011. 4. 15. 09:23 : 寫眞


김치가 똑~~~떨어져서 달리 해먹을것이 없는 요즘....

배는 몹시 고프고 딱히 먹을것은 없고...

하야
냉장고 야채칸에서 있는 야채 몽땅 꺼내서 아무도 먹지않는 이름없는 회사꺼 군만두랑 떡살을 넣고 멸치국물로 간을 해서 야채떡만두국을 먹었다.

다들 요샌 뭐래먹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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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