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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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4. 20:19 : 寫眞


치카치카까지 끝내고 고스트가 나타난다는 9시 되었는데...
느닷없이 배고프다는 녀석!

형 없이는 잠도 안자는 넙덕군은 똥을 싸주시고...

동생은 형 밥을 먹여주고
나는 넙덕군 똥귀저기를 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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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