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은 50바트에 잡수고~
오렌지쥬스는 100바트에 처마시고~
커피나 마시러 슬슬 나가볼낀데....200수준에서 마셔주지뭐!
맛없던 스프링롤과 Leo맥주
호텔부킹이 더블로되서 캔슬하려고 보니 폰으로 통화하다가 요금부족으로 뚜~~~
국제전화카드 파는곳찾다가..
카오산로드입구 왼편에 피씨방같은데서 국제전화를 하게끔해준다.2분에 15바트였다. UK로 통화하느라 6분...90바트 내주고 해결....
하루가 엿같아서 발맛사지(200바트1시간)받고
숙소가는 코너에 찻집들어가서 차마시다 화장실만 두번~
화장실가러간듯한 착각...
숙소와서 다시...뜨거운차로 배를 릴렉스..
숙소서 쉬다가 얼굴맛사지 받고 머리까지 샴푸 맛기고..오는길에 고급레스토랑가서 식사한끼~
낼 아침에 여기서 먹덩가~
좋네~
다시 숙소와서...뜨거운 물로....레스토랑서 안마신 물을...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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