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곶감

2012. 6. 26. 21:45 : 寫眞


아침 대용으로 선식을하는데 감을 함께 먹어줬더니 썩 비위가 좋길래 여러번 사다가 먹었드랬다.

그리곤 또다시 사러갔는데
똑~
떨어졌댄다..
대신 곶감이 자릴꿰차고있었다.

난 곶감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우리고유의것인줄로만 알았다.

사람사는데는 다 마찬가지인갑다~
거기서 거기~~~~

감이 쏙~ 들어가고
곶감이 싹~ 나오는 계절이되었다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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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