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오면 꼭(?!!)들러줘야하는 식당이 있다.
아니 배고프면 꼭 찾는 집이 있다.
6.7천원하던거같았는데...
그새(5년만에 옴) 2~3천원 더 오른듯하다.
아씨... 해장국을 시켜놓고...
비주얼보고 쌍욕이 소리없이 나와버렷다.
아! 난 선지를 못먹지!!!!
설렁탕을 올때마다 먹었지!!!!
아~~~
9000원이란 가격표에 걍 천원 저렴한 해장국을 시켜놓고선...
후회막급...해 하는..
참...덜떨어진 나...
여튼....
이번에도 오긴왔으니....
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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