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에 책들을 펼쳐뒀다.
책꼿이가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눈감는 마지막 순간에 하고픈일이
책속에 파묻히는...
아직 제대로 되지는 않고있다만....
책꼿이가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눈감는 마지막 순간에 하고픈일이
책속에 파묻히는...
아직 제대로 되지는 않고있다만....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쿼시 (0) | 2013.01.24 |
---|---|
넙덕군의 사진.. (0) | 2013.01.22 |
떡볶이 (2) | 2013.01.22 |
된다된다된다! (0) | 2013.01.19 |
부끄러움을 알아가는 넙덕군.. (0) | 2013.01.09 |
산책길에 만난 꽃들 (0) | 2013.01.09 |
kiama (0) | 201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