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염이 막 시작되기 직전..
가족들과 아침을 간단히 마친후
동네 커피숍으로 걸어가다가 찍어본 꽃들..
삼성폰으로 교체후 처음 찍어보는 꽃사진같다.
42도의 폭염에 이 꽃들은 안녕했을까?
이때까진 정말...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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