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아들래미 여권갱신때문에 시드니 넘어온다케서 점심만들고..함께 시티가서 사진찍고...차한잔마시고...
영사관까지 따라갔다왔으나..
시민권자인 엄마가..
2중국적의 아들래미의 대리인이 될수없다는 말을듣고....
하루를 꽁으로 날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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