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22.11.16.수요일

2022. 11. 16. 10:28 : 寫眞

4시55분에 집을 나서서 6시34분에 당도!!!!!
길고긴 게으름의 허울을 벗고 나서본...
여전히 맨발로 모래위를 뜀박질하는 아줌마..
어김없이 일출시간에 맞춰 바닷가에 당도하는 3명의 네팔(?)인디아(?)방글라데시(?)아저씨들....

나만...
고인물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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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