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55분에 집을 나서서 6시34분에 당도!!!!!
길고긴 게으름의 허울을 벗고 나서본...
여전히 맨발로 모래위를 뜀박질하는 아줌마..
어김없이 일출시간에 맞춰 바닷가에 당도하는 3명의 네팔(?)인디아(?)방글라데시(?)아저씨들....
나만...
고인물이였네...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2.2.Friday (0) | 2022.12.02 |
---|---|
2022.11.18.금 (0) | 2022.11.18 |
동생과 함께한 하루 (0) | 2022.08.02 |
쑥쑥~ 자라거라 (0) | 2022.07.29 |
시티횡단 (0) | 2022.07.05 |
비 (0) | 2022.07.04 |
비내리는 아침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