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하다...언제 물감을 사용해봤는지..
이름도...아니 발음도 어색하다...빠레트..
암튼
싸롱이 엄마한테 파스텔로 그린 그림을 카톡으로 보내줘봤는데...
역시 내 진정한친구!
'부단한 노력이 요하는 그림같더구나!'
하야..
수채물감으로 그린 그림을 다시 찍어 보내드리니..
' 좀 낫네'
역시 진정한 친구란..
가감없는 평을 얘기해주는거쥐!
음...
그래....
부단히....노력.노력.노력을해봐야겄다..
아...
풍경화를 멋스럽게 그려볼날은 언제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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