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라는 인물이 그려낸 살인자..
군더더기하나없던 잘 짜여진 각본과 연기
아무리 작은 영화관이였고..4pm이라지만
10명도 채 되지않았던 관객들..
잘 보고...
맛난 회까지 덤으로 먹고..
나의 평가는...
10점만점에 9!
'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닦기 (0) | 2018.02.05 |
---|---|
높고 푸른 사다리 (0) | 2017.12.02 |
맛없던 감자탕 (0) | 2017.10.22 |
정글만리 ㅡ조정래ㅡ (0) | 2015.09.23 |
보드카&로즈마리 (0) | 2015.07.05 |
jurassic world (0) | 2015.06.24 |
월남국수 (0) | 201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