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생라면

2012. 6. 5. 20:31 : 寫眞








어린시절 과자대신 습관적으로 먹어대던 생라면을~
어른이되서까지 라면끓이는 와중에도 종종 스프까지 쳐서 반이상을 먹곤했는데...

그 꼬라지를 고스란히 조카님들은
선입견없이 받아들이시고~
넙쭉넙쭉 잡수시더니..


이제...
넙덕이는
생라면의 그 바싹바싹한 그 본연의맛을 느끼셨나비다..
심취의 표정~~~!!

득도
아니,
득미!!!



미안하다~
좋은것만 보여줬어야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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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