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술이 술술~

2012. 5. 26. 21:54 : 寫眞










맥주한잔정도에 알딸딸~~~했는데.
확실히 늘긴했다...

맥주와 소주의 1:1 배합으로 몇번 마셔줬등만~~~

이제 적당히 내성이란게 생겼나비다...

어제는 급기야 빨대를 꼿고 맥주를 쫙쫙 빨아줬다는..
새로운 맛으로 인도된듯한??

잔치집에서나먹어본 육회를 안주로 시켜도보고...

오늘은 침만흘리며 지나쳐가곤했던 회전초밥집의 문을 성큼 열고
전투를 치르듯 먹어댔다..

술이..
술술~~~~
들어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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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