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마치고.
바로앞에있은 태국식당엘 가서 저녁을막었다.
월요일이 언니생일이고해서...
딱히 선물사주기도뭐해서
식사를함께하는걸로!
예전엔 일끝나면 이런식으로 펍에서 맥주한잔하는 낙으로 행복해했었는데..
둘다 차를 몰아야해서 술은 언감생심!!!
에쿠.
자꾸 옛날과 비교말자...
노친네같으다
어제 일 마치고.
바로앞에있은 태국식당엘 가서 저녁을막었다.
월요일이 언니생일이고해서...
딱히 선물사주기도뭐해서
식사를함께하는걸로!
예전엔 일끝나면 이런식으로 펍에서 맥주한잔하는 낙으로 행복해했었는데..
둘다 차를 몰아야해서 술은 언감생심!!!
에쿠.
자꾸 옛날과 비교말자...
노친네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