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면서 좋은점하나는
나이를 실감케하는 순간을 덜 맞닥드린다는것이다.
적어도 타인에 의해서말이다.
물론....
언제부터인가
특정인종들에의해 'MADAM'이라 불려지긴했지만 어쩌다였고....
암튼...
그 '아.줌.마!!!'라는
리얼한 호칭을 듣는순간...
능히 그 나이임에도 기분이 드럽더라.
하필 관광객으로 온 한국할아버지한테서!!!!!
이놈의 호칭이!
늘 문제여!
외국에 살면서 좋은점하나는
나이를 실감케하는 순간을 덜 맞닥드린다는것이다.
적어도 타인에 의해서말이다.
물론....
언제부터인가
특정인종들에의해 'MADAM'이라 불려지긴했지만 어쩌다였고....
암튼...
그 '아.줌.마!!!'라는
리얼한 호칭을 듣는순간...
능히 그 나이임에도 기분이 드럽더라.
하필 관광객으로 온 한국할아버지한테서!!!!!
이놈의 호칭이!
늘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