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양귀비

2012. 7. 22. 10:05 : 寫眞






수중에 딱 10불이 있었던 어제..
집안에 꽃을 좀 뒀음해서
얼결에 10불 몽땅 다 날려버렸다.

몇주전서부터 눈여겨둔 꽃이 따로있었지만 내 동공을 확장시킨
이 꽃~
화려하지않은 청초한..
수수한 빛깔의 꽃망울이 맘에들어
사버렸다.

내 기억이 맞다면..
이 꽃이름은 양귀비~

오늘아침 눈을떠 처음 대한것이
이 꽃이다~

행복이 뭐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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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