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페퍼라이스

2012. 7. 19. 19:24 : 寫眞


명동어딘가에서 친구가 가보자해서 들어가서 맛본 페퍼라이스~
그때의 맛과 얼마나 다른지 기억에서 감할순없다..
이거먹고 '옹박'이란 영화를 옹골지게봤는데...


퍽 많은 시간이 흐른뒤 맛본 페퍼라이스는 그저그랬다.

한국의 그 집에 다시 가보자고해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재중투표신청완료!  (0) 2012.07.23
조깅  (0) 2012.07.23
양귀비  (0) 2012.07.22
넙덕군  (0) 2012.07.19
나의 저녁  (0) 2012.07.12
공부  (0) 2012.07.09
고구마꽃  (0) 2012.07.09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