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4. 12. 29. 13:22 : 短想

언니가 조카 책 사야한다며 서점에가자고했을때....내 눈에 들어온!
아직 한번도 읽어본적이없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어로 읽는 느낌은 어떨까?

아직 읽다가 무한중단된 책들도 많지만.
언니한테 새해선물로 사달라며...
조카책계산할때...슬며시...밀어넣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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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