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fish-market

2013. 4. 11. 00:42 : 寫眞
White wine 사다놓고...
쌈이랑 다 사서 씻어놓고...
원래는 피시마켓가서 먹으려했으나..
멤버한명의 조울증으로 인해..
결국 괴기만 사다가 집에서...
연어...참치...킹피시...
나름..산책하는 기분

결국 둘이서 조촐하게....

사람만큼이나 많았던 갈매기와 그 친구들..

심지어 쓰레기통까지 접수....
비오는날의 피시마켓..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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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