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온 거주지의 풍경...
막연히 꿈꿔봤던 유럽에서 만끽해보고픈 풍경중의 하나였다.
그곳에 그사람은 산단다...
일상으로 바라볼 이 풍경...
갑자기 나도 유럽땅을 밟아보고픈 충동이 일렁거렸다.
시드니에서 느낀건 자연의 위대함이였다.
아마 유럽에서 이 장면을 직접 맞닥드리게된다면..
자연을 제대로 잘 활용한 인간의 지혜와 멋스러움을 감탄하지않을까싶다만...
언젠가 한번은 꼭 가지않을까?
(사진은 영국 캠브리지대학 언저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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