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해바라기

2019. 9. 10. 15:58 : 카테고리 없음

집에서 오전에 좀 그리다...

오늘은 제니언니 없이....나랑 선생님만 둘이서~
수다를 한참 떨다 부랴부랴 완성해본!
Posted by 하랄

바람

2019. 9. 9. 14:01 : 카테고리 없음

한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물론 조국대란만큼의 큰 뉴스거리는 아니였을테지만) 날씨에 집중을 한다는데.
여긴 3일째  거센바람으로 몹시 춥다!
꽃샘추위치고는 너무 쎈 바람이다!

날씨까지.흐려버린..
Posted by 하랄

달달~

2019. 9. 9. 10:41 : 카테고리 없음

요샌 이리 달달한 카푸치노가 좋다!

Posted by 하랄

비행기

2019. 9. 7. 14:35 : 카테고리 없음

출근길...
집을 막 나서는데 비행기한데가 아주 낮게 날아갔드랬다...
줌도 안하고 막 찍은정도가 저거다..

자 항공사 승무원되려고 시드니로 시험보러온 서인씨는....
미끄러졌다.
시험당일이 생일이라 케익만 먹이고...
저녁으로라도 먹으라고 아침에 미역국을
또 한솥 끓이고 나왔는데...
혹시나....그 미역국이 자그나마 미끄러진데 대한 원인제공을 하지는 않았나.....하고 소심하게....죄스러운 맘한켠 내어봤거늘..

저 비행기를 보자 갑자기 또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발동되서 찍어본...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