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산책중에
이제 머지않아 이 길 위로 트램이 다닐터...
언제쯤이면 마무리될랑가싶고...
오전에 자매님과 커피한잔 따뜻한 봄볕을 쪼이며 카푸치너한잔때리고..
오후엔 제니언니집서 이쁜 찻잔에 정성을 들이키고....
햇살 담뿍 받은 들꽃도 찰칵!
해바라기! 오늘도!
이제 머지않아 이 길 위로 트램이 다닐터...
오전에 자매님과 커피한잔 따뜻한 봄볕을 쪼이며 카푸치너한잔때리고..
오후엔 제니언니집서 이쁜 찻잔에 정성을 들이키고....
햇살 담뿍 받은 들꽃도 찰칵!
해바라기!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