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寫眞'에 해당되는 글 840건

  1. 2011.02.03 기다림
  2. 2010.11.04 실패.... 2
  3. 2010.11.04 징징보이 1
  4. 2010.11.04 오늘 저녁 메뉴..쭈꾸미 1
  5. 2010.11.04 비내리는 11월 4일 2
  6. 2010.10.26 넙덕군의 목욕탕씬~ 6
  7. 2010.10.25 취중 포스팅~ 2
  8. 2010.10.20 뭐가 그리 급했길래...
  9. 2010.10.20 넙덕이의 쌩쑈~ 2
  10. 2010.10.13 뭐가 있을까?

기다림

2011. 2. 3. 21:05 : 寫眞

누구를 기다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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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실패....

2010. 11. 4. 21:32 : 寫眞

근 한달간...
다욧을 했으나..
일주일간..
아니..열흘간...
무방비..(그놈의 술이 화근이다!!!)
그랬더니..
몸무게를 비롯한...얼굴과 몸매...어디에도 변화의 흔적을 찾을길 없다.
어쨌거나..
올려본다...


간만에 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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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징징보이

2010. 11. 4. 21:13 : 寫眞

요새 징징징징~~~~~
자꾸 징징대는 넙덕이~
안아달라고 징징..
안아주면 1분도..아니..10초도 안되서
내려달라고 징징..
밖에나가자고 징징..
먹을꺼 달라고 징징..
표정..참..
코믹이 따로 없다..
쭈꾸미 요리하는게 그렇게 궁금했는지..
보여달라고..
징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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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쭈꾸미를 며칠전에 사와서 냉동실에 내팽겨쳐뒀었는데..
금일..
요걸 끄집어 내서 맹글았다.
마지막 고추장 뜩뜩 긁어서..
작년에 담궈둔 매실효소를 설탕대신 넣고..
배를 잘개 채썰고 다져서 넣었등만...좀 달달한~
암튼...
맛나게 드셨다.
용두동의 쭈꾸미보다는 ..덜 맵고...덜 달지만..
나름 맛은 괘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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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비내리는 11월 4일

2010. 11. 4. 20:54 : 寫眞
정말...
미친듯이 내려온다...
퇴근하자마자 내리기시작한 비..
지금까지도...절대 밀리지아니한 기세로...
지칠줄모르고...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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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넙덕군의 목욕탕씬~

2010. 10. 26. 00:10 : 寫眞
H양이 포스팅하라카야...잠자기전에 살짝~! 올려보아요!!!
개인적으로 목욕탕에서 사진을 찍는걸 좋아라 하는 나!
조명빨이 짱입니다요!!!  헤헤

 울때, 제일 귀여운 넙덕군....그래서 오만가지인상을 찌뿌리고..
급기야 울기까지하는 모습을 담아본..


물만보면 좋아라하는...헤벌렐렐렐레~~~~~~~ 하는 두 녀석! 단연...넙덕군의 화사함이 돋보입니다! 어라? 저...손에 든건???
하야...뺏었다는...!
 


웁니다..


저거 주세요!!!! 라고 하듯이...막..손짓까지해가면서!!!


너무 울어대는통에...주걱을 도로 돌려주고야 만...허나....
형이....스리슬쩍 주걱을 뺏어버렸습니다,
이에질세라 주도권을 되찾기위해 신경전이 펼쳐진가운데...
"NO!!!!!!!!!!!!!!!!!"
하면서 필사적으로 안뺏길려고...
골육상잔의 힘겨루기가 시작되가고.....


결국, 형만한 아우가 없었던듯....
형한테 밀리고..
착한 형은..
옛다! 이거나 받아라!
주걱대신 억지로 쥐어주는 노란 삽! 


절대 만족할리없는 넙덕군!
전리품을 손에 쥔 형은...이게 뭐가 그리 대단하길래..저러지?? 라는 표정!!!
애써 쥐어준  형의 장난감을 내동댕이 치더니...

또다른 뭔가를 향해..폭풍 징징!!!!



저거주세요! 저거 달라구요!!! 이러는거같죠???


마지못해, 마음약한 형이 손에 쥐고있던 주걱을 넙덕군에게 주면서 달래보나...역부족..
이미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듯...
여전히 끊임없이...징징징을 멈추지않고~~~~~~~~~~~~
대체 뭘달라고 그러는겐지!!!!


아~~~~~~~~~~~
미니 그린 컵!!!!!!!!!!!!!!!!!

저걸달라고 그렇게 떼를 썼구먼요!!!
징징대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진작줄것이지!!'라는 표정같죠?


다시금 평화를 찾은 목욕시간!!!!!!!!! 좋아어쩔줄모르는 넙덕군..
속없는 넙덕군..
우리는 그렇게 부릅니다!

참...속도없는녀석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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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취중 포스팅~

2010. 10. 25. 20:16 : 寫眞

미친듯이..오늘 하루를...집안일만 꼬박해댔다.
둘째녀석이 돌을 지나더니 어미를 인식...
또한, 첫째녀석이 엄마를 독점하려는 인식..
요것을 단박에 해결키위해..단행한 초강수!!!!
침대를 옮기기!!!!
울방에 있던 더블침대를 언니방으로 옮기고..
컴터방에 있던 킹사이즈 침대를 울방으로 옮기다가..
완전...일이 커져서..집안의 분위기 쇄신!!! 으로 오늘 하루를 소모해버렸다.
3년간 이곳 호주에서 살았으면서도..
아니지...
지금껏 30년 넘게 살았는데..첨으로 아침점심을 언니손을 통한 ..
감격적인 식사대접을 받았을만큼...
오늘의 작업은...금일오전 8시부터 시작하야..저녁 7시에 끝이 나는..
어마어마한 작업이였다!!!!

그리하야...
컴퓨터방에...빠~ 를 하나 만든격이 되버려서..
첫개시를 해줬다..거~~~~~~~~~~하게..
오늘은 어쩐지 술이 안떙긴다며 마시지않은 형부가..
세여자를 위해...
칵테일을 만드셨다..
세가지칵테일을...

가난하야...비싼 양주가 없어서...있는것에서... 헤헤

담번엔 맛나게 먹은 발레타인과 올드파를 사다가 진열좀 해둬봐야겄다....
헤헤헤...

기분이 무지 좋은걸~~~~~~~~~~~~~~~~!!!!!!!!!!!!!!!!!!!

술은 역쉬~~~~~~~~~~~~~~~~~

아! 내가 마신술은....
씨발스리갈!!!!!!!!!!! 에 콜라를 섞은것과...진저(생각)을 섞은 ...각각 1잔씩!



금일 마신 술.... 시바스리갈빼곤...너무 달아서...두잔은 우유를 섞었는데...동생이 다 마셨다.
 
(칼루와와 보헤미는 우유를 섞었고...시바스리갈은...콜라와 진저(생강음료)비어를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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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급했길래...

2010. 10. 20. 19:22 : 寫眞

아직 어둠이 채 오지도 않았건만...
달님은..
빼꼼이~~~~~~ 얼굴을 디밀었다..
산책길에 조카녀석이...
"이모! 저거는 달이야?"
하길래....

성급히 나온 달님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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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덕이의 쌩쑈~

2010. 10. 20. 19:14 : 寫眞

상자안에 들어가는걸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넙덕군..
첨엔 지 혼자힘으로 못들어가는듯하야..
속에 넣어주고...
가만히...지켜봤다..


침 질질질~~ 흘려주시고...


까꿍~~~~~~~~~~ 요러고 이모들앞에서 재롱도 펴보고~
짜식..
중심을 잃고..
결국..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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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

2010. 10. 13. 19:26 : 寫眞
    녀석이...신발한짝까지 어디다 내동댕이 쳐대놓고서리... 하염없이...마당중앙에 있는 저곳으로 간다..

       뭐가 그리 궁금했던것일까?


따라가봤다...녀석이 어떤가싶어서...

애쓴다~


간신히...간신히...뭔가가 보일것같은가비다..
조금만 더~~~~~~~


힘을~~~~~~~~~~

끙~~~~~~~~~~~~~~~

뭐지???????

엥? 이건......그냥...흰돌맹이들?????

짜식....호기심이 충족되었냐?





넙덕이의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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