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넙덕이와의 산책

2012. 7. 24. 20:28 : 寫眞


촉촉히 비내리는 아침에
넙덕이 데꼬 산책을 했다.


추울까봐 모자도 단단히 씌우고~


형아잠바입혀준사실에 기분 UP!







고양이보고 넋이빠져버린 넙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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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