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남대문 생 삼겹살

2012. 8. 20. 14:55 : 寫眞








이른아침부터 남대문행에 함께해준 친구....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삼겹살을
한치의 어긋남없이 그 기대치 이상을 보여줬던 집!
1인분에 12000원~
살짝 비쌌지만
생삼겹에 끊임없이 제공되는 파무침과 김칫국....

심원집이라했던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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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