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고추모종

2012. 9. 19. 07:14 : 寫眞
바쁜 ...
알찬...
휴일 이틀을 보냈다...




봄이왔다...
이미~
벌써...

한국갔다오는통에 싹틔우는 시기를 놓쳐버려 부득이하게 올해는
고추모 전부를 사서 심었다..

포기당 $3.99
겁나비싸다...

그것마저도 매장에 여유분없어서 싹 쓸어오다시피했는데..
형부가 절반가격에 나머지를 어딘가에서 공수를~~~~
역시!!!!


농사를 시작하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마음이 한해한해 다르다...

여튼 큰 숙제하나 일사천리로 끝낸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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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