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매니큐어

2012. 7. 26. 22:29 : 寫眞


한국으로 날라간다는 괜한 설레임에 말그대로 설레발을쳐대며 발라본 매니큐어...

늘 동생님께서 처 발라주는것에 익숙해져있다 혼자해보려니
참~ 고되다..
색도 맘에 안들고~~
암튼...
한국에서는 한달간 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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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