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아줌마'

2022. 5. 29. 13:56 : 短想

외국에 살면서 좋은점하나는
나이를 실감케하는 순간을  덜 맞닥드린다는것이다.
적어도 타인에 의해서말이다.

물론....
언제부터인가
특정인종들에의해 'MADAM'이라 불려지긴했지만 어쩌다였고....

암튼...
그 '아.줌.마!!!'라는
리얼한 호칭을 듣는순간...
능히  그 나이임에도 기분이 드럽더라.

하필 관광객으로 온 한국할아버지한테서!!!!!

이놈의 호칭이!
늘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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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