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안부

2018. 8. 31. 21:59 : 短想
그런 존재같다.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이럼서...

오랫만에...
실로 오랫만에 ...
울산댁한테 메일이 왔드랬다.

카톡이 사라졌다며...
바뀐지가 1년도 더됐는데...

이렇게 하나~ 둘씩..
그리운 이들은 다 연결이 되나보다.

말 그대로...

오겡끼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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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