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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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11.21 브런치.....
  8. 2018.11.19 Bondi to bronte
  9. 2018.11.18 어제 오늘의 풍경
  10. 2018.11.18 오트밀

풍경

2018. 11. 27. 14:33 : 寫眞

확실히...
뷰가....건물들때문에 안이뻐지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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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낙엽

2018. 11. 26. 08:47 : 寫眞

아침에 집을 나와서 걷는데...
기차시간표를 체크하려고 펼쳐든 폰위로 툭~
하고 떨어진 잎사귀...

어제는 출근길에 꽃비가 머리위로 쏟아지더니..
오늘은 낙엽비가 쏟아진...

내일은 또 어떤 비가 쏟아질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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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회식...

2018. 11. 25. 19:48 : 寫眞

이제 이집도 이만 가는걸로..
가격만 겁나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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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2018. 11. 24. 14:26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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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18. 11. 22. 06:47 : 寫眞

두꺼비씨가 얻었다며 준 쑥...
사실.....이시기에 쑥을 먹는다는건...
거의 뭐...
봄철도 한참이나 지났기에 몹시 그 맛이 쓸것으로 예상이되나....
암튼..
처치곤란인 쑥을 어찌할까 고민하는 두꺼비씨한테 냉큼 받아들고선...
어젯밤 하나하나 다듬었다.
전체분량의 1/5만 겨우 건졌다.
그리고...
아침에 쑥부침개와 쑥된장국을 후다닥 만들어봤다.
아~~~~
이 쓴맛이라니~
걍 인터넷 뒤져서 쑥개떡이나 맹글어먹을것을......
암튼...
쑥쑥쑥~ 쑥요리를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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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전시회준비

2018. 11. 21. 18:02 : 寫眞

오랫만에 찾은....화실...
이번주 토요일에 소아암환자를 위한 전시회가 브니따 집에서 열린다.
그사이 제니언니는 그림을 퍽이나 많이 그렸었고...그걸 전시까지 하게됐다!
뭔가~ 좀....특별한 경험이 토요일에 펼쳐질듯하다...
학교만 아니였음...
저 안에 내꺼도 전시되었었을까나? 헤헤
좋은 취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기꺼이 도우미로 동참하기로 했다.
김밥을 만들어 싸갈 예정이다.
기대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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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브런치.....

2018. 11. 21. 10:16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하랄

Bondi to bronte

2018. 11. 19. 18:12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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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8. 20:26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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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오트밀

2018. 11. 18. 04:18 : 카테고리 없음

수지여사네 놀러갔다가 얻어온 오트밀..
현미나 보리쌀인줄알았는데...오트밀이란다..
이틀간 불려서 볶았다가 갈아서 우유에 타먹으면 맛나다며....
마침 막 볶아넌  오트밀을 맛본순간....

어제 아침에 이틀간 불려논 저놈을 볶아봤으나...

다시 또 다 많은 양의 오트밀을 물에 또 불려놨다..

순식간에 ~

마치 깐밥을 먹는 ...

시리얼과함께 우유타먹는거는 아무래도 무리겠다...
야금야금 한줌한줌 주먹으로 쥐어서 입안에 털어먹는 그맛이 ...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