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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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20 오랫만에 달려본
  2. 2018.10.18 10월..
  3. 2018.10.15 맑은 정신이 필요해
  4. 2018.10.14
  5. 2018.10.12 태범군 생신날~
  6. 2018.10.11 앱놀이
  7. 2018.10.08 아이러니
  8. 2018.10.07 다시 일상으로...
  9. 2018.10.06 감기
  10. 2018.10.06 거리풍경

오랫만에 달려본

2018. 10. 20. 05:34 : 寫眞

유정씨의 welcome back to sydney 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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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10월..

2018. 10. 18. 14:22 : 寫眞

2018년 10월을 딱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비'

내내...
매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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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맑은 정신이 필요해

2018. 10. 15. 05:50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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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18. 10. 14. 20:18 : 短想
말이 말을 낳고..
말이 전달되서 갈등과 짜증을 유발시키고
말이 걱정을 만들어내서
말때문에 감정이상하고...
하야
내가 내린 결론은...
그 말위에 다른 말을 더 보태라 부추겼다.
하야
닫힌 누군가의 말문은 열리고...
열렸던 누군가의 말문은 잠궈지고..
나는 그 말들을 다 들으며 묵묵히
침묵과 동조를 택했다.
아니 동조들을 택했다.

좀더 잠잠해지면..

그때쯤에나

내 말문을 열어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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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태범군 생신날~

2018. 10. 12. 19:03 : 寫眞

이렇게 3년이 지나고보니~
횽아들한테  대들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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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앱놀이

2018. 10. 11. 13:55 : 寫眞

울산댁이 추천한 앱을 깔아서 써먹어봤다...
너무 욕먹을꺼같아 차마....
하야...
넙덕이와 넙덕이 형아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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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아이러니

2018. 10. 8. 18:00 : 短想

이제야 받아본...
편지만을 생각했는데...
순자로부터 책까지 덤으로 와있었다.

한때 지옥과도 같은 구렁텅이속에서 더 더 더 참을수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저분의 책 아니..저분이 한 말씀때문에   ..
고통의 시간을 더 연장했다면...

누구는 저분의 책을 읽음으로써 그 고통의 시간을 헤어나올수있었단다...

쓴웃음이 나도모르게 저자를 본 순간 새어나와버렸다.

아이러니다.

순자의 말처럼..
이제 인식의 전환이란걸 해봐야할성싶으다.

삶이....
뭐 얼마나 대단한건가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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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2018. 10. 7. 20:40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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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2018. 10. 6. 20:53 : 寫眞/流浪

푸켓에서 내내 약과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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